국내 인쇄물 수출1위기업 팩컴 (대표이사 김경수)은 서울에서 열리는 권위있는 서울인쇄대상(Seoul Print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는 서울인쇄센터 및 서울시 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에서 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여 인쇄기술과 작품성을 평가하는 자리로 국내 굴지의 인쇄기업이 대거 참가하여 경쟁이 매우 치열한 가운데에서도 금상을 수상하여 국내 인쇄물 수출1위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VALODE]로 현대적인 건축에 관한 책이며, 인쇄 빌딩들의 입체감을 살리기 위해 이미지 시각적 분리효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그대로 표현감을 살려 제작함으로 뛰어난 작품으로 인정을 받았다.

 

김경수 대표(팩컴)는 “앞으로 계속해서 대한민국의 인쇄문화를 선도하며 동시에 세계적으로 한국의 인쇄기술을 알리는 일에 앞장 설 것.” 이라고 말했다.